안녕하세요.*^^* 오늘도 나만의 세상을 꿈꾸며, 철없이 사는 호강스틸 김과장입니다. (저희 사장님이 매번하시는말이 떠오르네요. 언제 철들래??)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이라니..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모르는 한 주입니다. 철강회사에서도 크리스마스를 3번째로 맞이하며,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. 몸으로 일하는 직업이 인력도 구하기 힘들고 (일명 '준노가다'라고도 하죠^^) 젊은 분들을 찾아보기가 너무 힘듭니다. 저도 나이가 40이 되었는데, 철강업에서는 젊은편에 속하네요. 제가 처음에 일을 할 때 철강제품중에서 가장 외우기도 어렵고 답답했던 원형 파이프에 대해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. (물론 제가 아는 정도에서~) 백관KS, 백관BS, 흑관KS, 흑관BS, 하찌파이프, 아시바 파이프 https://smartst..